여행할때 수하물 잃어 버리지 않는 6가지 방법
여행할때 수하물 잃어 버리지 않는 6가지 방법
여행은 우리에게 즐거움을 안겨준다. 하지만, 만에 하나라도 여행중 수하물을 잃어 버리게 되면 어렵게 계획한 여행을 망칠수 있다. 다음은 여행중 수하물을 잃어 버리지 않기위해 우리가 해야 하는일로 잃어 버릴 확률을 확실히 줄여준다.
1. 예전 스티커는 떼어주자. 수하물을 체크인 하면 스티커를 붙여준다. 여행을 많이했다고 자랑하기위해 이를 떼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 스티커는 주인 이름과 출발지및 도착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여러개의 예전 스티카가 붙어 있으면 간혹 수하물이 다른 비행기를 탈수 있다.
2. 이름표와 연락처를 달자. 수하물을 혹시라도 잃어 버릴경우 이름표와 연락처를 붙여놓으면 되찾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3. 체크인을 되도록 빨리하자. 수하물은 체크인 순서대로 비행기에 실린다. 빨리 체크인하면 그많큼 잃어 버릴 확률이 준다. 아주 늦게 체크인을 할경우 사람은 비행기에 실려도 수하물은 제시간에 도착못할수 있으니 Carry-On 으로 가지고 타는것도 나쁘지 않다.
4. 가방커버나 보호필름 또는 밝은 색상의 가방을 이용하자. 수하물 가방은 대부분 검정색과 비슷한 브랜드의 가방이 많아 표시를 해두지 않으면 바뀔 위험이 있다.
5. 경유지가 있을경우시간적 여유와 마지막 도착지까지 가는 지 체크한다. 경유지에 들를경우 사람도 옮겨타야 하지만 수하물도 옮겨 타야 한다. 따라서, 레이오버가 짧은 항공편의 경우 혹 수하물이 옮겨타지 못할수 있으니 여유있는 경유도 도움이 된다.
6. 허브 항공편을 이용한다. 각 항공사는 자신들이 이용하는 허브 공항이 있다. 허브 공항을 비행사가 허브로 사용하는 공항이기 때문에 시스템을 잘알고 잃어 버릴 확률을 최소화 해준다.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는 인천공항이 허브 공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