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보너스 받고 무료 여행하기
크레딧 카드 회사에서 고객에게 지출금액의 보상을 크게 2가지가 있다. 첫째는 사용한 액수에 대해 일정 퍼센티지를 현금으로 돌려 주는것과 리워드 포인트를 적립해주는것이다. 같은 금액을 돌려준다면 당연히 현금을 선호 가겠지만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적립된 포인트를 이용해 현금보다 더 큰 값어치의 여행상품을 구입할수 있다면 포인트를 선호할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현금으로 돌려주는 카드를 캐쉬 카드라고 하고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카드를 리워드 카드라고 한다.
캐쉬카드와 리워드 카드의 각각 장점은 있지만 적립해주는 포인트 값어치는 캐쉬 카드나 리워드 카드나 비슷하다. 따라서, 매달 일정한 지출을 한다고 가정 한다면 캐쉬 카드를 이용해 현금으로 돌려 받는것이 가사에 도움이 될것이다. 캐쉬 카드 100% 활용방법을 잘 이용하면 매달 지출의 약 3% 이상의 액수를 현금으로 돌려 받을수 있다. 리워드 포인트를 적립한다 해도 3% 이상의 포인트 적립은 거의 불가능하다. 하지만, 리워드 포인트의 최대 장점은 많은 액수의 웰컴 보너스를 준다는것이다. 그럼 간단하게 캐쉬 카드와 리워드 카드의 장점과 단점들을 비교해 보자.
캐쉬 카드 vs. 리워드 카드 장단점 비교
캐쉬 카드 | 리워드 카드 | |
---|---|---|
싸인업 보너스 | $0 - $200 | $500 - $1,000+ |
포인트 적립률 | 1% - 5% | 1% - 4% |
연 회 비 | $0 | $89 - $595 |
여행 해택 | 없슴 | 라운지, 호텔등급, 글로벌 엔트리, 등등 |
큰 값어치의 웰컴 보너스를 받기 위해서는 첫 3개월간 $3,000 - $5,000 의 지출을 해야 한다. 위 테이블에서 보다 싶이 연회비와 적립률을 보았을때 캐쉬카드가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하지만 웰컴보너스와 여행 해택을 본다면 리워드카드가 훨씬 좋아 보인다. 따라서, 여행엔 관심이 없고 현금을 원한다면 액수가 적더라도 캐쉬카드를 이용하는것이 정답이다. 하지만, 여행을 좋아하거나 한국방문을 희망한다면 리워드 카드 월컴 보너스를 받고 무료 여행을 체험할수 있다. 싸인업 보너스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발급받은 카드를 계속 써야하는 규정이 없으므로 1년후 연회비가 없는 카드로 다운그레이드 하던지 취소를 하면 된다. 그리고, 같은 방법으로 다른 리워드 카드로 매년 갈아 탄다면 매년 무료 여행을 할수 있다. 단, 본인의 크레딧 점수를 고려하여 신용을 잃지 않는 한도네에서 사용한다면 리워드카드가 훨씬 이로울수 있다. 또한, 한국 방문시 동남아를 추가하여 항공비를 줄이는 팁도 있으니 추가여행도 하고 비용도 절감하는 경험을 해보는것을 권장한다.
대부분의 일반인이 크레딧 점수 750 이상을 가지고 있다면 매년 크레딧 카드 몇장 만든다고 신용점수가 그리 나빠지지는 않는다. 또한, 적절하게 잘 이용한다면 신용점수를 올릴수 있는 계기를 만들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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