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시간의 법칙이 주는 교훈은?
1만시간의 법칙은 1993년 앤더스 에릭슨 (Anders Ericsson) 교수가 펴낸 연습의 역활이란 논문을 토대로 2008년 맬콤 글래드웰 (Malcolm Gladwell)의 저서 <아웃라이어>를 통해 1만시간의 법칙 (10,000 Hour Rule)으로 소개 된다. 1만 시간의 법칙에서 주장하는 것은 어떠한 일이든 1만 시간을 투자하면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될수 있다고 한다.
[..]1만시간의 법칙은 1993년 앤더스 에릭슨 (Anders Ericsson) 교수가 펴낸 연습의 역활이란 논문을 토대로 2008년 맬콤 글래드웰 (Malcolm Gladwell)의 저서 <아웃라이어>를 통해 1만시간의 법칙 (10,000 Hour Rule)으로 소개 된다. 1만 시간의 법칙에서 주장하는 것은 어떠한 일이든 1만 시간을 투자하면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될수 있다고 한다.
[..]한국에 사시는 분들이 요즘 취업과 경제가 어렵다는 이유로 미국을 포함해 캐나다, 호주, 일본 및 뉴질랜드로 이민을 계획 하시는 분들이 많다. 특히 청년 세대는 취업의 이유로 또는 고질적인 꼰대 문화에 실망해 이민을 생각한다. 막연이 한국을 떠나 타국으로 이민을 가면 경제적으로 풍요로워 질것으로 생각 하지만 실제로 외국 이민은 그다지 녹녹하지 않다. 특히, 이민 초창기에 느끼는 어려움은 겪어 보지 않은 분들은 상상하기 어렵다. 오늘은 미국 이민 생활의 나쁜점 만을 소개 하려고 한다. 지난 글에 미국이 살기 좋은점을 설명했으니 참조 하시고 반대로 한국이 살기 좋은점도 비교해 보시길 바란다.
[..]미국에 사는 장점중 하나가 스포츠 접근성이 좋고 그중에도 한국에선 고급 스포츠로 알려진 골프를 저렴하게 즐길수 있다. 골프 매니아들의 버킷 리스트는 세계에서 알아주는 골프 코스에서 골프를 치는것이고 일반 골퍼들도 추운 겨울에 따뜻한 곳으로 골프 여행을 즐기곤 한다. 골프 여행을 준비한다면 골프 장비를 가지고 가는 방법과 타지에서 빌려 쓰는 방법을 고려 한다. 대부분의 골퍼들은 자신의 장비로 골프를 즐기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특별히 1회성 골프가 아니라면 골프 장비를 가져 간다. 그렇다면, 골프 장비를 수하물로 붙일때 알아야 할점은 무엇이고 비용은 얼마나 들까? 다행이도 대부분의 항공사는 골프 장비를 특수 "스포츠" 수하물로 규정하고 무게만 준수한다면 추가 비용없이 보낼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항공사마다 규정이 다르므로 골프 장비를 수하물로 보낼때 규정을 꼭 숙지하고 준수해야 추가 비용없이 가져 갈수 있다.
[..]요즘은 우버나 리프트 등 공유 차량이 많이 공급되어 타 지역에 출장이나 여행을 가더라도 여기 저기 계획이 없다면 굳이 렌트카를 빌리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미국은 워낙 큰 땅더리이고 뉴욕, 샌프란 시스코와 같은 밀집 지역을 제외하고는 차 없이 생활 하기란 그리 쉽지 않다. 지난 글에는 미국에서 렌트카 비용절감 방법을 큰 틀에서 소개 했고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마지막 날의 출장을 마치고 공항에 도착해 가족에게 메세지를 보내려는데 스마트폰 배터리가 방전되기 일보 직전이다. 급히 메세지를 보내려고 공항 충전 스테이션에 USB 충전 포트에 전화기를 꽂고 메세지를 보낸다. 하지만, 충전 포트는 해커들이 이미 조작을 하여 데이타를 훔치려고 장치를 설치해 놓았고 나는 이를 모르고 충전기 인줄만 알고 사용한다.
[..]지난해 ChatGPT 가 출연된후 AI 시장에 새로운 물결을 타고 많은 AI 도구들이 선을 보였다. 서치엔진 마켓의 90% 이상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절대 강자 구글한테 ChatGPT 를 내세워 OpenAI 의 대주주인 마이크로 소프트의 빙 서치 엔진에 ChatGPT 기능을 탑재해 구글 서치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마이크로 소프트 빙은 구글에 밀려 지난 10여년간 2위는 지켰지만 고작 3% 대의 점유율만 가지고 있었다. 서치엔진 시장을 조금이나마 되찾기 위해 빙에 챗봇 기능을 추가해 반격에 나서면서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서치 방법을 획기적으로 바꿀수 있을지 주목이 된다. 이에 더불어, 브라우저 시장 또한 구글 크롬의 65% 점유율에 밀려 고작 5%의 마켓만 유지하고 있는 마이크로 소프트 에지 브라우져를 ChatGPT 기능을 추가해 도전을 해본다.
[..]인터넷은 우리 일상 생활에 필수 도구가 된지 오래 되었고 인터넷 없이는 카톡, 왓스앱을 비롯해 다양한 메세징 앱을 사용할수 없으며 웹 브라우징도 가능하지 않다. 요즘 처럼 여행이나 출장이 일반화된 시기에 비행기 안에서 전화, 웹 브라우징 또는 메세징 앱을 사용할수 없는 것은 우리에게 큰 불편을 준다. 하지만, 많은 항공사들이 기내 와이파이와 기내 메세징 서비스를 출범하면서 유료 또는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게 되었다. 유료 서비스는 종전보다 훨씬 저렴해진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 받을수 있으며 많은 항공사와 모바일 서비스업체가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한다. 오늘은 무료 기내 와이파이와 메세징 서비스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미국에서 1920년대 고속도로가 발전하면서 자동차 여행이 주목을 받으며 1950~60년대에는 스테이션 웨이건 (Station Wagon) 을 이용한 자동차 여행이 붐을 이르키기 시작했다. 100년이 지난 지금 소셜미디어와 스마트폰 어플이 발전하여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자동차 여행을 즐길수 있다. 미국에 살고 있는 재외동포와 은퇴자나 유학생을 포함해 한국 유튜버들도 미국에 건너와 자동차 여행을 즐기곤 한다.
[..]하와이는 미국의 50번째 주로 편입되었고 태평양 한 가운데 위치한 미국 제도이다. 하와이는 8개의 섬과 부속 섬들중 제일 큰섬의 이름으로 약 150만명의 인구를 가지고 있다. 메인 섬으로는 하와이 (빅 아이랜드), 오아후 (Oʻahu), 마우이 (Māui), 카우와이 (Kauaʻi), 몰로키니 (Molokaʻi), 레이나이 (Lana'i), 카홀라웨 (Kaho'olawe)와 니하우 (Nihau)가 있다. 주로 관광객이 찾는 섬으로는 하와이, 오아후 카우와이와 마우이의 4개의 섬이 있고 카홀라웨 섬은 무인도 이기 때문에 관광은 피하는 것이 좋다.
[..]미국에는 2021년 기준 총 63개의 국립공원이 있다. 이중 대부분은 록키 산맥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립공원에 대한 자료는 국립공원 서비스 웹사이트를 통해 제공된다. 국립공원은 대부분 개인 입장료나 주차료 (차, 오토바이)를 내고 입장을 하며 캠핑을 이용한다면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국립공원을 자주 이용한다면 연 멤버쉽 또는 시니어의 경우 평생 멤버쉽을 USGA 스토어를 통해 구입하면 무료 입장을 할수 있다. 또한, 미국 군을 제대하거나 현역의 경우 무료 멤버쉽을 이용할수 있고 핸디켑을 가지고 있을 경우 $10 에 멤버쉽를 구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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