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
AT&T 는 버라이즌 다음으로 많은 셀타워를 가지고 있어 고급의 음성서비스를 제공한다. 가격면에서는 버라이즌 보다 낮은 가격을 제시 하지만 Sprint 나 T-Mobile 에 비해선 약간 비싼 가격을 받고 있다. 대부분 후불 서비스를 하고 있어 서비스 가격에 세금과 기타 부과 서비스 비용을 부과 하고 있다.
Additional Information
| Technology | GSM |
| Network | AT&T |
| Frequency | 2 GSM bands, 2 UMTS bands, and 4 LTE bands. |
| BYOD | Yes |
| Hotspot & Thethering | Yes |
| Activation Fee | $30 |
Editor's Notes
AT&T 는 스프린트와 T-Mobile 과 달리 글르벌 로밍 서비스를 기본 패키지에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한국이나 외국여행이 잦은 분들은 로밍서비스나 로콜 SIM 카드를 구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또한, AT&T 는 대부분 자동문답 서비스를 모든 부분에 적용하고 있어 원하는 고객 상담원과 통화를 하려면 2-3번의 고객서비스를 거쳐야하고 매번 본인인증을 해야 한다.
2020년 11월 블랙프라이데이 딜을 찾아 5인의 가족 플랜을 가입했다. 프로모션은 iPhone XS 의 경우 월$1, iPhone 12 Pro 의경우 Trade-In 을 $750 인정해주는 것이었다. 프로모션자체는 그다지 대단한것은 아니지만 온라인만 적용해준다 하여 5분거리에 AT&T 스토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했다. 22살 아들녀석이 회사를 다니고 있어 Corporate Discount 를 받는것을 적용받기위해 아들 이름으로 신청을 했다. 다음날 이메일이 날라왔고 오더는 캔슬이 되었고 원인 설명은 없었다. 월요일 Cyber Monday 전화를 하여 알아보니 아들이 아직 크레딧이 없어 5대의 전화서비스를 하려면 대당 $500 디파짓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권장 사항은 오더를 2개로 나누어 2대는 아들이름으로 3대는 내이름으로 신청하고 서비스 개통되면 두개를 합치라는 것이다. 장작 2시간동안 전화로 오더를 넣었다. 3주가 지났는데 아무 소식도 없었다. 전화를 해보니 본인들도 모르는 이유로 Pending 상태이고 오더를 진행 시키려면 캔슬하고 다시 해야한다는것. 또다시 2시간 허비하고 오더를 넣었다. 3일뒤 AT&T 파트너 회사직원이 전화 2대를 가지고 와서 개통해준다고 하는데 포팅이 안됐다고 다시 캔슬해야 한다는것. 이 시점엔 짜증도 나고 진행할 이유도 모르겠어서 돌려 보냄. 2틀뒤 다른 직원이 3대의 전화기를 가지고 2번째 오더를 실행시키려고 찾아왔다. 당연히 포팅은 안됐고 Temporary 번호 받고 나중에 다시 activate 하라고 하여 진행 시켰다. 1대 진행을 시켰는데 다시 $500 디파짓을 하라는것. 한대는 이미 activate 을 시켰으니 나머지는 AT&T 에서 전화 통화해서 해결하고 다시 하라는것이다. 전화를 3일 기다렸는데 연락이 없어 AT&T 스토어 찾아가 1대 activate 시킨것 리턴했다. 몇일뒤 크레딧 카드 자동 결재 되고 인보이스 날아옴. 30분 전화 통화해서 clear 시키고 어카운트 캔슬 시키고 리펀드 받았는데 1주일후 또 뭔 late fee 붙어서 자동 결재됨. 전화해서 refund 해준다고 했는데 1달이 지나도 아직 refund 없슴. AT&T 는 약 10여년전 고객서비스가 별로 여서 다시 쓸계획이 없었는데 10년이 지난 2020년도에는 바뀐게 없었다. 전화 개통 잘하고 잘쓰면 별문제 없겠지만 고객서비스 받으려면 AT&T 는 권장하지 않음.